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대 개새끼론 (문단 편집) === [[내로남불|기성세대 비판론과 모순]] === 이 문서의 위 진보의 20대 개새끼론 논리 비판 문단에도 > (40대,586 세대들은) 정상적인 취업이 아닌 학연/혈연/지연 같은 비정상적인 사회적 능력으로 인한 최대의 특혜자들이다. '''인사비리의 대부분은 바로 20대 비판론자들이 저질렀다.''' 와 같은 성급한 일반화가 남아있었다. 586세대들이 20대 세대 전체를 정치성향 때문에 비난하고, 세대 전체를 잘못되었다고 일반화한다고 비판하였으면서 반대로 타 세대를 정치성향 때문에 비난하고, 세대 전체가 잘못되었다고 일반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주 타겟인 4050 중 40대 남성들은 모두 세상이 경천동지할 역대급 사건이었던 IMF사태로 갑작스런 채용절벽을 마주한 첫 세대들이다. 노오력을 자신들 만큼 혐오하는 첫 세대이기도 하다. 그리고 베이비붐 세대의 부동산 투기의 최대 피해자들로서 하우스푸어라는 말을 창조한 이들이기도 하다. 즉 영끌족의 원조. 여러모로 비슷한 경험을 한 세대들이며, 기성세대 중 그들의 처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가장 젊은 세대라는 것. 이들을 4050이라고 묶어서 꼰대라며 혐오하는 것은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절반의 절반에게 삿대질하는 격이다. 또 보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서로를 가짜 청년, 20대 호소인, 위장 40대, 586세대, [[틀딱]]들이라 몰이하며, 20대가 아니라고 공격하는 것을 찾아볼수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conservativeparty&no=1401110|#]]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liescon&no=502876|#]]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conservativeparty&no=1393216|#]]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2730|#]] 또, [[국내야구 갤러리]]나 [[에펨코리아]] 등에서는 반대로 민주당 지지층인 40대를 소위 꿀빤 세대, 대가리 깨져도 아직까지 지지하는 세대, 남페미 세대라고 비난하는 기류가 강해졌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0&no=4909268|#]] 그러나 저 글은 개인의 경험에 기초한 글이며 실제 응시자 비율은 40대가 1.9%이므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366630|##]]] 잘못된 정보이다.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과 20대 개새끼론에 대한 반발이 주 원인으로 보인다. '(상대 지지자들이) 20대가 아니라 다른 세대다, 그러므로 위장한 [[대깨문]], [[극우]]며 나쁘다'고 공격하는 것이다. 위에서 비판한 점과 같이 커뮤니티의 다수[* 하지만 커뮤는 익명이므로 10대, 30대 등 20대가 아니어도 대부분이 첩자몰이와 비난을 피하기 위해 반문/반민주당 성향을 가진 20대 남성의 입장에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의 입장에서 소수의 생각이 비정상적이고, 이해 안된다고 비하하는 것이다. 그리고 20대가 모두 반민주당,반문재인 성향이라고 생각하여 진보성향 유저는 모두 40대, 586, 근첩, 클첩 등과 같은 외부인이라고 간주하는 것도 20대에 대한 일반화가 될 수 있다. 이는 [[곽상도/비판 및 논란/아들의 취직 및 퇴직금 논란|곽상도 아들 퇴직금 수령 논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서울대, 고려대등은 2년 전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임명 사태 당시 학내 시위까지 한 당시랑 비교해서 구체적 행동을 보이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2년 전보다 훨씬 민감하고 큰 사안에 대해서 심한 반응 차이로 인한 공정성 논란이 제기된 것이다. 해당 시위가 공정성과 정의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특정 대학의 학생들이 가진 배타적 특권을 지키기 위한 행동 아니었느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같은 요인과 더해 20대의 보수 지향성으로 인한 [[진영논리]]로 사회를 바라본다는 지적도 나왔다. 자신들이 그렇게 비판하던 [[40대|윗]][[50대|세]][[60대 이상|대]]의 모습을 답습한 것이다.[[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38166629185368&mediaCodeNo=257|#]] [* 다만 국민의힘은 [[조국 사태]] 때 더불어민주당과는 다르게 [[곽상도]]를 수호하지 않았다. 또 곽상도를 옹호하는 글을 쓴 조수진은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